정작 원하는 Divx 플레이 기능은. 영 꽝이라고..(만은 할수 없지만--)
.. 구워놓은 대부분의 CD가 원활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자막파일을 선택할수 없다는점과.
(전에 구워놓은 저화질 영화 - 1장 짜리..류는.. 제대로 구동 불가 더군요..)
자막파일과 재생파일의 이름을 맞춰주어야 한다는 점.
그.렇.지.만...
..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자막이 굉장히 작습니다-ㅅ-..
나름대로. S사에서 펌웨어 업글을 해주리라 믿고 있지만..(안그러면..OTL..)
30분 보고 있으니.. 눈아프더군요-ㅅ-..
쳇..
얼마전, 여자 후배가 전화를 걸어 한숨부터 쉬었습니다. 남자친구와 싸운 게지요. "세일 기간이길래, 옷 하나 살까 하고 백화점에 갔죠. 근데 제가 입는 건 봐주지도 않는 거에요. 피곤하니까 대충 사라고 하질 않나. 자기는 저기 벤치에 앉아 있을테니 혼자 다니라질 않나, 그럴 거면 뭐하러 같이 가겠어요?"
속으로는 '대체 몇 시간을 여성복 매장으로 끌고 다녔냐'고 묻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이렇게 하소연을 할 때는 조용히 듣고 무조건 그의 편이 되어 맞장구를 치는 게 제일입니다. "늘 나갈 때는 아주 즐겁게 나가거든요.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영화도 한 편 보자고. 근데 쇼핑하다 보면 꼭 싸워서는 둘 다 말 한마디 안하게 되는 거 있죠. 완전히 그날 저녁 잡치는 거에요. 다음부터는 남자친구 절대 안데리고 갈 거에요."
오,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후배의 입에서 나온 거죠. "그래, 그냥 다음부턴 혼자 가. 다른 여자 친구들이랑 가거나. 뭐하러 남자친구랑 같이 가? 잘 생각했어."
백화점을 돌아다니다 보면, 에스컬레이터에서 아래위로 두세 칸 떨어져 서서 서로 바깥쪽을 바라보며 말 한마디 하지 않는 커플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것 좀 보고 뭐가 예쁜지 말해 주면 어디가 덧나나?" 여자의 볼멘 소리에 남자는 "내가 뭐가 낫다고 말하면 뭐하는데? 촌스럽다고 무시해버리면서."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럼 쇼핑에는 차라리 남자친구를 두고 가는 것이 왜 좋은지 한번 알아볼까요.
쇼핑에 대한 개념부터 다르다
요즘은 어느 누구보다 유행에 민감하고 마음에 드는 옷을 고르느라 며칠을 쓰기도 하는 남자도 꽤 많습니다만, 그래도 대부분의 남자들에게 옷을 사는 일이란, 더구나 여자 옷을 사는 일이란 세상에서 가장 난해한 일입니다.
백화점이나 동대문 패션몰에는 여성복 매장만 몇 층이 됩니다. 그걸 위아래 모든 매장들을 샅샅이 훑고, 균일가라 써 붙인 임시 매대 앞에서 쌓아놓은 옷을 속까지 다 뒤집어 헤치고, 꼭대기층 행사매장까지 가서 다 뒤진 후에라야 마음에 드는 옷 한 벌 건질까말까 한 여자 옆에서 남자는 이미 초죽음이 되어 있을 겁니다.
여자는 옷을 사러 간다는 것이 단순히 옷을 사는 일이 아니기 마련입니다. 꼭 옷을 사야 맛이 아닌 거죠. 그저 이렇게 몇 시간 동안 눈으로 보고 만지고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습니다. 그렇게 종일 백화점을 돌아다닌 뒤 할인 매장이나 도매 상가에 가서 요즘 유행과 비슷한 옷을 훨씬 싼값에 하나 사서 돌아오는 것만으로 뿌듯해집니다. 하지만 남자가 보기에 이런 쇼핑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무언가를 살 것이라면 필요한 것을 딱 정해두고 사야지 공연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는 겁니다. 여자에게는 옷 매장이 놀이터가 될 수 있지만 남자에게는 고문의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제발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저기 벤치에 가 있을께 맘껏 구경하고 와"라고 말하면 싸늘하게 째려보는 눈초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남자도 죽을 맛이라는 걸 여자들이 좀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옷을 보는 눈이 다르다
옷을 보는 눈은 아주 주관적입니다. 난 이 옷이 좋은데, 다른 사람의 눈엔 그렇지 않을 수 있죠. 그렇지 않다면 누구나 다 똑같은 옷을 입겠죠. 옷을 사는 데 남자친구와 같이 가는 것은 내 남자의 눈에 멋지게 보이는 옷을 사고 싶다는 생각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탈의실에서 나와 물어보면, 남자의 생각과 내 생각이 다를 때가 많죠. 좀 화려하고 튀는 옷을 입고 나오면, 난 마음에 드는데 남자는 이럽니다. "그게 뭐냐? 좀 고상한 걸로 입이 봐." 그리고는 교복 같은 옷을 권할지도 모릅니다. "아우, 그게 뭐야? 어쩜 그렇게 옷을 보는 눈도 없어?" 자 이렇게 되면 서로 기분이 상할 것은 뻔한 일입니다.
데이트 때는 어쩌다 여자가 화려한 옷을 입고 나오면 "오늘 멋지다"라고 말하던 남자라도 같이 옷을 사러 갔을 때는 "더 고상한 걸로"라고 말하곤 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많은 옷 매장에서 화려하고 야한 옷을 탈의실에서 입고 나오는 여자친구에게 기꺼이 멋지다고 말할 수 있는 남자는 그리 많지 않은 겁니다. 그저 내 여자는 고상하고 수수한 사람이라 보이고 싶은 것이 남자인 겁니다.
결국은 "넌 네 마음대로 할 거면서 나한테 뭐가 어울리는지 물어보긴 왜 물어봐?" "좀 성의있게 말해 주면 안돼? 도대체 본 체 만 체 하면서 건성으로 대답하는 건 뭐야?" 이렇게 다툴 일만 남습니다.
다 해주고 싶다, 그러나
물론 여자는 남자가 옷을 사주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더라도, 남자는 같이 쇼핑을 가서 그녀가 마음에 드는 옷을 보고 아쉬운 듯 만지작거리다가 "너무 비싸다"하고 돌아서면 내가 확 카드를 긁어서라도 사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원하는 걸 해주고 싶고, 능력도 보여주고 싶은 거죠. 하지만 선뜻 그럴 수 없을 때, 그걸 솔직히 드러내지는 못합니다. 내 자신이 초라한 것 같고 기분이 상해 있는데 그걸 표현은 못하고, 그럼 공연히 다른 일로 짜증을 내거나 아니면 입을 꾹 다물어버리죠. 이럴 때 여자는 남자가 화가 난 이유가 그저 귀찮은 쇼핑에 따라다녀서라고 생각해 버리게 됩니다. 남자가 표현하지 않으니 진짜 이유를 알 수 없죠.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달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비싼 옷 입을 이유가 없어."라고 남자의 마음을 읽었다는 듯 이야기했다가는, 남자는 더 심하게 자존심에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내가 꽁하고 있던 게 이 여자에게 보일 정도였단 말이야? 날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하겠어.'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결국 뾰족한 해결책이 없다는 말이죠.
차라리 여자친구와 가자
자, 그러니, 오늘 옷 구경이나 하러 갈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면 차라리 마음 맞는 여자친구와 함께 가세요. 몇 시간이고 샅샅이 돌아다니고, 사람들 몰려 있는 행사 매장에서 쌓여 있는 옷들을 열심히 뒤지고, 길거리에 서서 떡볶이도 먹으면서 남자친구 흉도 보세요. 남자친구라면 질겁할 일들을 친구들과는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생각해 보세요. 훨씬 더 재밌지 않겠나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잠시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때로 각자 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쇼핑 따라간 남자를 위해서
오늘은 여자들을 위한 글이었지만, 여자친구와 함께 쇼핑을 나간 남자를 위한 조언도 빼놓을 수 없네요.
먼저, 옷을 갈아입고 나온 여자친구에게 신체적인 농담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고, 그거 입으니까 짧은 다리 더 짧아 보이네." "됐다, 롱허리 더 길어보인다, 빨리 벗어라." 판매원이 옆에 있는데 이렇게 이야기하면 그 즉시 세상은 깜깜해집니다. "웃자고 한 이야기인데 뭘 그걸 가지고..."란 변명은 절대 통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많은 옷을 입어보더라도 성의있게 잘 보고 이야기해 주세요. 하지만 생각하는 대로 너무 솔직히 말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그것 너한테 정말 안어울린다."라고 말하고 싶다면, "글쎄, 그것보다는 아까 것이 나은 것 같은데."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괜찮다 싶은 옷을 입었을 때는 칭찬을 아낌없이 하세요. 내 여자친구 칭찬하는 건데 인색할 거 뭐 있습니까. 윈도 쇼핑도 하다 보면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요니동(칼럼니스트)
마음에 드는 글이었습니다-ㅅ-
INTJ
사고가 독창적이며 창의력과 비판분석력이 뛰어나며 내적 신념이 강하다.
행동과 사고에 있어 독창적이며 강한 직관력을 지녔다. 자신이 가진 영감과 목적을 실현시키려는 의지와 결단력과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 자신과 타인의 능력을 중요시하며, 목적달성을 위하여 온 시간과 노력을 바쳐 일한다.
직관력과 통찰력이 활용되는 분야, 즉 과학, 엔지니어링, 발명, 정치, 철학분야 등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냉철한 분석력 때문에 일과 사람을 있는 그대로의 사실적인 면을 보고자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타인의 감정을 고려하고 타인의 관점에 진지하게 귀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인 특성
◇아주 이론적이다
→ 이론적이지만, 그 이론이 행동으로 100% 발현하는것은 아니다.
◇어려운 난관은 자극제가 되며, 창의성을 많이 요하는 도전에 응하는 것을 즐김
→ 역시 난 호기심이 많은 듯. 머리가 빠개질듯한 퀴즈가 좋다.
◇비효율적으로 시간을 끄는 것을 싫어한다
→ 난. 쓸데없이 시간 끄는건 정말 싫어한다. 그럴바엔 가서 잔다.
◇놀기 위해서 노는 기술을 배운다
→ 놀기 위해서는 노는 기술이 필요한것은 지극당연한 사실이 아닌가?
◇겉은 강하나 속은 아주 여리다
→ 알고보면 부드러운 남자에요~♡
◇주부인 경우 살림하기 힘들어한다
→ 주부가 아니므로 무효.
◇인간관계에서 인간적측면부족으로 자기의 능력을 인정받지못하는 경우가 있음
→ 내 능력을 전체적으로 알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통찰력과 분석력으로 고집이 대단하다
→ 내 고집을 꺾을자는 그렇게 많지 않다.
◇재능은 많으나 쉽게 적응하기 어려워 할 수 있다
→ ...역시... 천...재.....?
◇학구열이 강하다. (공부하기 좋아한다. 순수학문)
→ 난 중학교때 "페르마의 정리"에 도전한 적이 있다.-_-;.
◇대인관계 에서 차갑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 냉정하고, 차가운 인상을 줄지도 모르겠지만, 난 원래 좀 썰렁하다.
◇하고자하는 의지가 강하다
→ 하고싶으면 하는거다. 원하면 다 된다.
◇잡담을 시간적 낭비로 본다
→ 말로서 시간끄는것보다 그냥 행동으로 말한다. (/쪽!)
◇일하는 환경에서 사람을 쉽게 사귄다
→ 지금 전 직장에서 연락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셋.... 넷....
◇노는 자리를 어색해 한다
→ 난 노는 자리가 어색하다. 싫다. 그냥 둘이 데이트 하는게 좋다.
◇주어진 일에 성실하며 노력하는 편이다
→ 주어진 이성에겐 성실하며 노력도 하고 결과를 기대하기도 한다.
◇의미가 있는 일은 열성으로 한다
→ 특히 이성적으로 의미가 있는일은 열심히 해야지...
◇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회식을 하느니, 그냥 혼자서 다 먹는것이 남는길..!!
◇앞에 나서는 것을 대단히 싫어한다
→ 역시 뒤에서 조작하는것이.. 세계정복의 지름길!
◇혼자서 공상하는 것을 즐긴다
→ 매우 좋아한다.
◇사적인 얘기는 거의 하지 않는다
→ 단 여자 앞에선 제외.
◇영화를 볼 때도 무언가 잘못된 장면이 없나 찾으면서 볼 때가 있다
→ 올드보이 보면서, 옥의 티 찾고 있었다.
◇학생이 옳다고 교수하고도 싸울 때가 있다.
→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훈련병일때. 소대장 멱살잡았다.
개발할 점
◇의도적으로 가족 오락이나 게임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
◇타인의 의견에 대해서도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
◇혼자 일하기보다는 의도적으로 팀을 통해서 함께 하는 것이 필요
*주의 : INTJ유형이 NerV님을 완전하게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NerV님과 가장 가까운 특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라그를 돌리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냥 무난히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군요-ㅅ-...
.. 하아... 몇명이나 찾아올지 모르겠지만-ㅅ-;..
.. 전승케릭재미삼아서 한번 가지고 놀아볼랍니다-ㅅ-..
IP 61.103.125.84
.. 고정이라 변동은 없을겁니다.
.. 베렙 30배 잡렙 30배 낙템 25배.
.. 그냥 놀기엔 좋겠군요-ㅅ-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고파-ㅅ-..
.. 쏟아지다가 대가리위에 떨어져서. 머리통이 깨져도 좋아~
.. 나 놀러갈래~~!!!!
역시나 힘들군..
매일 두시간정도의 시간을 투자.(라고 해봤자. 어차피 컴터 앞에 앉아있느니--)
올 여름이 지나가기전에. 바다 한번 과감히 가보자.. 라는 의미로..
... 하아.. 이것저것.. 거참 시간은 쓸데없이 많이 보내는게 너무나 힘들군요.
위 사진은 난투극 종결후, 선영이 집앞에서 한컷
기사내용
: 술마시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았던 그들은. 지나가던길에 보인 양아 삼인조와 시비가 붙었고. 내가 니미럴 남는게 삼풍 무너질때 안 뒤지고 21박 22일을 버팅기는 기아체험 22*24시간을 보여주는 근성과 열혈로 몸빵을 하였으며 후방에서 절여놓은 배추에 무채와 굴을 부벼넣어 버무리듯이 합심한 마키와 다키가 지원 및 해결하였으며, 눈온뒤 다 쓸워둔 길거리에서 연탄굴려 눈사람 만들려고 노력하듯 뒷정리를 하고 있던 주뎅이. 그리고. 할리웃 오노를 능가하는 선영이의 연기대상감 액션! 눈물없이 볼수없던 바로 그 눈물연기에서 우리는 이런 표현을 할겠다. [감동의 도가니탕]
.. 교훈 : 감동의 도가니탕
아래는 선영이의 오노 할리웃을 능가하는 액션을 배우기 위한 표정연기 연습중
알다가도 모르는것이. 여자.인것은. 절대 불변의 진리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나를 사랑하는 여자중 택하라 하면.
이제는 주저없이 나를 사랑하는 여자를 택할수 있을것 같다.
. Z i r a l
. I r on
. R a r a r a~
. A p a r a 18~
. L l ㄱ ㅣ ㅁ ㅣ